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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숭배의 죄
임창복 2026-01-19 추천 0 댓글 0 조회 51

우상숭배의 죄

 

시편 78 : 54-64(119)

 

그들을 그의 성소의 영역 곧 그의 오른손으로 만드신 산으로 인도하시고 또 나라를 그들의 앞에서 쫓아내시며 줄을 쳐서 그들의 소유를 분배하시고 이스라엘의 지파들이 그들의 장막에 살게 하셨도다 그러나 그들은 지존하신 하나님을 시험하고 반항하여 그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며 그들의 조상들 같이 배반하고 거짓을 행하여 속이는 활 같이 빗나가서 자기 산당들로 그의 노여움을 일으키며 그들의 조각한 우상들로 그를 진노하게 하였으매 하나님이 들으시고 분 내어 이스라엘을 크게 미워하사 사람 가운데 세우신 장막 곧 실로의 성막을 떠나시고 그가 그의 능력을 포로에게 넘겨주시며 그의 영광을 대적의 손에 붙이시고 그가 그의 소유 때문에 분내사 그의 백성을 칼에 넘기셨으니 그들의 청년은 불에 살라지고 그들의 처녀들은 혼인 노래를 들을 수 없었으며 그들의 제사장들은 칼에 엎드러지고 그들의 과부들은 애곡도 하지 못하였도다

 

기도 요점:

 

그들을 그의 성소의 영역 곧 그의 오른손으로 만드신 산으로 인도하시고 또 나라를 그들의 앞에서 쫓아내시며 줄을 쳐서 그들의 소유를 분배하시고 이스라엘의 지파들이 그들의 장막에 살게 하셨도다 그러나 그들은 지존하신 하나님을 시험하고 반항하여 그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며 그들의 조상들 같이 배반하고 거짓을 행하여 속이는 활 같이 빗나가서 자기 산당들로 그의 노여움을 일으키며 그들의 조각한 우상들로 그를 진노하게 하였으매 하나님이 들으시고 분 내어 이스라엘을 크게 미워하사 사람 가운데 세우신 장막 곧 실로의 성막을 떠나시고 그가 그의 능력을 포로에게 넘겨주시며 그의 영광을 대적의 손에 붙이시고 그가 그의 소유 때문에 분내사 그의 백성을 칼에 넘기셨으니 그들의 청년은 불에 살라지고 그들의 처녀들은 혼인 노래를 들을 수 없었으며 그들의 제사장들은 칼에 엎드러지고 그들의 과부들은 애곡도 하지 못하였도다.’라는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도움의 말:

 

시편 기자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행하신 일 두 가지를 말합니다. 첫째는 그들을 그의 성소의 영역 곧 그의 오른손으로 만드신 산으로 인도하십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성소의 영역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과의 언약 이후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시기로 약속한 거룩하게 구별하신 땅인 가나안 땅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오른 손으로란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는데, 이는 가나안 땅에서 특별히 하나님의 임재의 처소로서 시온 산을 뜻하는 것으로 봅니다. 이런 의미에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첫 번째 하신 일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인 그들을 하나님의 임재의 처소로 인도하사 이들 가운데 거하시고 이들을 다스리시며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둘째는 또 나라를 그들의 앞에서 쫓아내시며 줄을 쳐서 그들의 소유를 분배하시고 이스라엘의 지파들이 그들의 장막에 살게 하셨던 일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 거하는 나라를 친히 그들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을 분배하여 이스라엘 각 족속으로 하여금 소유하게 하신 일을 뜻합니다. 이와 같이하여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지파들이 그들의 장막에 살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편 기자가 이르기를 그들은 지존하신 하나님을 시험하고 반항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며 그들의 조상들 같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거짓을 행하여 속이는 활 같이 빗나갔다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로 가나안 땅에 사는 출애굽 2세대는 그들의 조상 출애굽 1세대처럼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저버리고 그들의 뜻대로 하나님을 반역하며 완악하였다는 말입니다. 그 결과 그들은 하나님의 노를 일으키는데, 시편 기자는 이를 구체적으로 세 가지로 말합니다. 첫째는 자기 산당들로 그의 노여움을 일으키며 그들의 조각한 우상들로 그를 진노하게 하였으매 하나님이 들으시고 분 내어 이스라엘을 크게 미워하사 사람 가운데 세우신 장막 곧 실로의 성막을 떠나셨다 이릅니다. 여기서 산당은 이스라엘 족속들이 가나안 땅에 거주하기 전부터 있었던 산에 우상을 섬기려 설치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를 자기 산당들로 삼아 하나님의 노여움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그들이 조각한 우상들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사람 가운데 세우신 장막 곧 실로의 성막을 떠나셨습니다. 둘째는 그가 그의 능력을 포로에게 넘겨주시며 그의 영광을 대적의 손에 붙이시고 그가 그의 소유 때문에 분내사 그의 백성을 칼에 넘기셨다 이릅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능력을 포로에게 넘겨주시며란 당시 실로에 있는 언약궤를 불레셋 인들에게 빼앗긴 것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언약궤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고 보호하시기 위해 역사하심을 상징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를 대적의 손에 붙이셨는데, 이는 하나님의 소유인 이스라엘 족속 때문에 분내사 하나님이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칼에 넘기셨다는 말입니다. 셋째는 그들의 청년은 불에 살라지고 그들의 처녀들은 혼인 노래를 들을 수 없었으며 그들의 제사장들은 칼에 엎드러지고 그들의 과부들은 애곡도 하지 못하였다 이릅니다. 이는 이스라엘 청년들이 불레셋과의 전쟁에서 불에 살라지고, 결혼식의 즐겁고 평화로운 날이 사라졌으며, 제사장들도 칼에 엎드려 죽었으며, 그들의 과부는 애곡할 수도 없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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