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 적부터 고난을 당하여
죽게 되었사오며
주께서 두렵게 하실 때에 당황하였나이다
시편 88 : 15-18(3월 13일)
내가 어릴 적부터 고난을 당하여 죽게 되었사오며 주께서 두렵게 하실 때에 당황하였나이다 주의 진노가 내게 넘치고 주의 두려움이 나를 끊었나이다 이런 일이 물 같이 종일 나를 에우며 함께 나를 둘러쌌나이다 주는 내게서 사랑하는 자와 친구를 멀리 떠나게 하시며 내가 아는 자를 흑암에 두셨나이다
기도 요점:
‘내가 어릴 적부터 고난을 당하여 죽게 되었사오며 주께서 두렵게 하실 때에 당황하였나이다 주의 진노가 내게 넘치고 주의 두려움이 나를 끊었나이다 이런 일이 물 같이 종일 나를 에우며 함께 나를 둘러쌌나이다 주는 내게서 사랑하는 자와 친구를 멀리 떠나게 하시며 내가 아는 자를 흑암에 두셨나이다’라는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도움의 말:
시편 기자가 아뢰기를 내가 어릴 적부터 고난을 당하여 죽게 되었사오며 주께서 두렵게 하실 때에 당황하였나이다 합니다. 여기서 시편 기자는 어렸을 때부터 고난으로 죽을 지경이었으며, 주께서 이같이 두렵게 하실 때 당황하였다 아룁니다. 이에 관한 그의 마음을 시편 기자는 세 가지로 표현합니다. 첫째는 주의 진노가 내게 넘치고 주의 두려움이 나를 끊었나이다 표현합니다. 둘째는 이런 일이 물 같이 종일 나를 에우며 함께 나를 둘러쌌나이다 표현합니다. 이는 거대한 양의 물이 종일 시편 기자를 덮치고 휩쓸어갔다는 표현입니다. 셋째는 주는 내게서 사랑하는 자와 친구를 멀리 떠나게 하시며 내가 아는 자를 흑암에 두셨나이다 표현합니다. 이는 주는 당시 고난과 비통함으로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 시편 기자로부터 사랑하는 자와 친구들마저 떠나게 하사 그를 위로하는 자가 없게 되니 그 자신이 더욱 처량하고 비참하게 되었다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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