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주께서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노 하사 물리치셔서 버리셨다
시편 89 : 38-45(4월 2일)
그러나 주께서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노하사 물리치셔서 버리셨으며 주의 종의 언약을 미워하사 그의 관을 땅에 던져 욕되게 하셨으며 그의 모든 울타리를 파괴하시며 그 요새를 무너뜨리셨으므로 길로 지나가는 자들에게 다 탈취를 당하며 그의 이웃에게 욕을 당하나이다 주께서 그의 대적들의 오른손을 높이시고 그들의 모든 원수들은 기쁘게 하셨으나 그의 칼날은 둔하게 하사 그가 전장에서 더 이상 버티지 못하게 하셨으며 그의 영광을 그치게 하시고 그의 왕위를 땅에 엎으셨으며 그의 젊은 날들을 짧게 하시고 그를 수치로 덮으셨나이다 (셀라)
기도 요점:
‘그러나 주께서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노하사 물리치셔서 버리셨으며 주의 종의 언약을 미워하사 그의 관을 땅에 던져 욕되게 하셨으며 그의 모든 울타리를 파괴하시며 그 요새를 무너뜨리셨으므로 길로 지나가는 자들에게 다 탈취를 당하며 그의 이웃에게 욕을 당하나이다 주께서 그의 대적들의 오른손을 높이시고 그들의 모든 원수들은 기쁘게 하셨으나 그의 칼날은 둔하게 하사 그가 전장에서 더 이상 버티지 못하게 하셨으며 그의 영광을 그치게 하시고 그의 왕위를 땅에 엎으셨으며 그의 젊은 날들을 짧게 하시고 그를 수치로 덮으셨나이다 (셀라)’라는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도움의 말:
시편 기자가 다섯 가지를 아룁니다. 첫째는 그러나 주께서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노하사 물리치셔서 버리셨다 아룁니다. 여기서 ‘그러나’는 시편 89편 30-37절에서 하나님은 시편 기자, 다윗에게 아홉 가지 약속을 하셨으나 38-45절에서 다섯 가지로 주께서 주의 기름 부음을 받은 왕 다윗에게 노하사 물리치셔서 버리셨다 아룁니다. 이는 당시 이스라엘의 처한 상황이 이만큼 어려웠다는 표현입니다. 둘째는 주의 종의 언약을 미워하사 그의 관을 땅에 던져 욕되게 하셨다 아룁니다. 여기서 ‘주의 종의 언약’이란 하나님께서 다윗과 맺으신 언약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왕의 왕권을 미워하사 그의 왕위를 땅에 던져 손상케 하셨다 아룁니다. 셋째는 그의 모든 울타리를 파괴하시며 그 요새를 무너뜨리셨으므로 길로 지나가는 자들에게 다 탈취를 당하며 그의 이웃에게 욕을 당한다 아룁니다. 여기서 ‘모든 울타리를 파괴하시며’에서 ‘울타리’는 이스라엘 영토의 방어물을 비유하는데, 이것을 파괴하신다는 것은 이스라엘 땅이 대적에 의하여 침략 당한 것을 뜻합니다. 더 나아가 그 요새화된 성을 무너뜨리셨기에 대적자들에게 탈취를 당할 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이웃에게 욕을 당한다고 아룁니다. 넷째는 주께서 그의 대적들의 오른손을 높이시고 그들의 모든 원수들은 기쁘게 하셨으나 그의 칼날은 둔하게 하사 그가 전장에서 더 이상 버티지 못하게 하셨다 아룁니다. 이는 주께서 이스라엘의 대적을 능력 있게 하시고 이스라엘 왕의 칼을 둔하게 하셨다 이뢰는데, 이는 이스라엘 왕의 전쟁 수행 능력을 약화시켰다는 의미입니다. 이와 같이 하여 이스라엘은 전장에서 싸울 능력이 없으니 전쟁터에 나아가지 못하였다 아룁니다. 다섯째는 그의 영광을 그치게 하시고 그의 왕위를 땅에 엎으셨으며 그의 젊은 날들을 짧게 하시고 그를 수치로 덮으셨다 (셀라) 아룁니다. 이는 그 왕국이 온전히 성숙하여 번성하지 못하고 일찍 쇠퇴하였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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