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편 46 : 1-3 ( 7월 15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셀라)

기도 요점: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라는 말씀 가운데 가장 마음에 와 닿은 말씀은? 그 말씀이 자신에게 주는 의미는?

도움의 말:

시편 46편도 고라 자손의 시입니다. 1절이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라는 시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는 고통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노래입니다. 이 시는 과거 환난 중에서 피난처이시며 힘이신 하나님을 경험한 것이 매래의 소망으로 표현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 시편의 기자는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