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서원하고 갚으라
시편 76 : 10-12(1월 1일)
진실로 사람의 노여움은 주를 찬송하게 될 것이요 그 남은 노여움은 주께서 금하시리이다 너희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서원하고 갚으라 사방에 있는 모든 사람도 마땅히 경외할 이에게 예물을 드릴지로다 그가 고관들의 기를 꺾으시리니 그는 세상의 왕들에게 두려움이시로다
기도 요점:
‘진실로 사람의 노여움은 주를 찬송하게 될 것이요 그 남은 노여움은 주께서 금하시리이다 너희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서원하고 갚으라 사방에 있는 모든 사람도 마땅히 경외할 이에게 예물을 드릴지로다 그가 고관들의 기를 꺾으시리니 그는 세상의 왕들에게 두려움이시로다’라는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도움의 말:
시편 기자 아뢰기를 진실로 사람의 노여움은 주를 찬송하게 될 것이요 그 남은 노여움은 주께서 금하시리다 합니다. 여기서 ‘사람의 노여움은 주를 찬송하게 될 것이요’란 하나님의 적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의하여 정복당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되며, 더 나아가 하나님께 대항하는 적들의 행위까지도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하에 있음을 드러낸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남은 노여움은 주께서 금하시리이다.’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적들이 계속하여 노를 발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억제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이에 시편 기자가 두 가지를 이릅니다. 하나는 너희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서원하고 갚으라 사방에 있는 모든 사람도 마땅히 경외할 이에게 예물을 드릴지라 이릅니다. 여기서 ‘서원하고 갚으라.’는 말씀에서 ‘서원’이란 일반적으로 예물을 의미하며 하나님 앞에서의 공적 맹세를 뜻합니다. 그러므로 이 서원에는 맹세한 것을 이루려는 강한 의지가 요구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시편 기자가 ‘서원하고 갚으라.’고 하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구원받고 그 은혜를 망각하지 말고 그 서원한 것을 갚으라고 권합니다. 그리고 이어 ‘사방에 있는 모든 사람도 마땅히 경외할 이에게 예물을 드릴지라.’ 이르는데, 이는 이스라엘에 근접해 있는 주변 나라들, 즉 피정복 나라들로부터 바쳐지는 공물을 드릴지라 권하는 말씀입니다. 다른 하나는 그가 고관들의 기를 꺾으시리니 그는 세상의 왕들에게 두려움이시라 이릅니다. 여기서 ‘고관들의 기를 꺾으시리니’란 하나님께서 고관들의 용기, 담대함, 교만과 생명을 잘라내시니 하나님은 세상의 왕들에게 두려움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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