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여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시편 77 : 16-20 (1월 7일)
하나님이여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두려워하며 깊음도 진동하였고 구름이 물을 쏟고 궁창이 소리를 내며 주의 화살도 날아갔나이다 회오리바람 중에 주의 우렛소리가 있으며 번개가 세계를 비추며 땅이 흔들리고 움직였나이다 주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주의 곧은 길이 큰 물에 있었으나 주의 발자취를 알 수 없었나이다 주의 백성을 양 떼 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
기도 요점:
‘하나님이여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두려워하며 깊음도 진동하였고 구름이 물을 쏟고 궁창이 소리를 내며 주의 화살도 날아갔나이다 회오리바람 중에 주의 우렛소리가 있으며 번개가 세계를 비추며 땅이 흔들리고 움직였나이다 주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주의 곧은 길이 큰 물에 있었으나 주의 발자취를 알 수 없었나이다 주의 백성을 양 떼 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라는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도움의 말:
시편 기자 아뢰기를 하나님이여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두려워하며 깊음도 진동하였고 구름이 물을 쏟고 궁창이 소리를 내며 주의 화살도 날아갔나이다 합니다. 여기서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두려워하며 깊음도 진동하였고’란 실제로 하나님의 권능으로 홍해 바다가 갈라진 모습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리고 ‘구름이 물을 쏟고 궁창이 소리를 내며 주의 화살도 날아갔나이다.’란 하나님이 임재하실 시 표현되며, 또한 하나님께서 분노 시 표현되는데, 여기서는 애굽 사람들을 징벌하시는 하나님을 표현한 것입니다. 이어 시편 기자가 세 가지를 주께 아뢰는데, 첫째는 회오리바람 중에 주의 우렛소리가 있으며 번개가 세계를 비추며 땅이 흔들리고 움직였나이다입니다. 이는 번개와 폭풍 후에 수반되는 회오리바람 중에 세계를 비추며 땅을 흔들리게 하는 주의 우렛소리와 번개가 있다는 표현입니다. 둘째는 주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주의 곧은 길이 큰 물에 있었으나 주의 발자취를 알 수 없었나이다입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행하신 출애굽 사건의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에 관한 말씀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행사는 늘 일어납니다. 그렇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 뒤 물이 본래 상태로 되어 이를 행하신 주의 흔적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당시 이스라엘 백성을 뒤쫓던 애굽사람들이 물에 덮여 없어진 것입니다. 셋째는 주의 백성을 양 떼 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입니다. 여기서 시편 기자는 그의 선조들을 모세와 아론을 통하여 인도하신 하나님을 회상하면서 환난 당하고 있는 그를 하나님께서 권능으로 인도하실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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