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행하신 것과
그들에게 보이신
그의 기이한 일을 잊었도다
시편 78 : 9-17(1월 12일)
에브라임 자손은 무기를 갖추며 활을 가졌으나 전쟁의 날에 물러갔도다.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그의 율법 준행을 거절하며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과 그들에게 보이신 그의 기이한 일을 잊었도다 옛적에 하나님이 애굽 땅 소안 들에서 기이한 일을 그들의 조상들의 목전에서 행하셨으되 그가 바다를 갈라 물을 무더기 같이 서게 하시고 그들을 지나가게 하셨으며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인도하셨으며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매우 깊은 곳에서 나오는 물처럼 흡족하게 마시게 하셨으며 또 바위에서 시내를 내사 물이 강 같이 흐르게 하셨으나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께 범죄하여 메마른 땅에서 지존자를 배반하였도다
기도 요점:
‘에브라임 자손은 무기를 갖추며 활을 가졌으나 전쟁의 날에 물러갔도다.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그의 율법 준행을 거절하며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과 그들에게 보이신 그의 기이한 일을 잊었도다 옛적에 하나님이 애굽 땅 소안 들에서 기이한 일을 그들의 조상들의 목전에서 행하셨으되 그가 바다를 갈라 물을 무더기 같이 서게 하시고 그들을 지나가게 하셨으며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인도하셨으며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매우 깊은 곳에서 나오는 물처럼 흡족하게 마시게 하셨으며 또 바위에서 시내를 내사 물이 강 같이 흐르게 하셨으나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께 범죄하여 메마른 땅에서 지존자를 배반하였도다’라는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도움의 말:
시편 기자는 에브라임 자손은 무기를 갖추며 활을 가졌으나 전쟁의 날에 물러갔도다 합니다. 여기서 에브라임은 요셉의 둘째 아들로서 야곱과 모세의 엄청난 축복을 받고(창 49:22-26;신 33:13-17), 향후 여호수아 시대 때부터 사울 때까지 이스라엘의 대표적 족속으로 거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거스르므로 이후 축복 면에서 유다 족속에게 밀리게 되었습니다(9-11, 67, 68절). 그리고 에브라임 자손이 전쟁의 날에 물러갔다 이르는 데, 이는 이스라엘이 불레셋 족속들의 침공을 받고 싸웠을 때 법궤를 빼앗기고 패퇴한 사건을 가리키는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이어 시편 기자는 그들이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거스른 것 세 가지를 말합니다. 첫째는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도 지키지 아니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준행하기를 거절하며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기적을 행하시며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광야에서 여호와께서 행하신 기사들을 잊었다 말합니다. 둘째는 옛적에 하나님이 애굽 땅 소안 들에서 기이한 일을 그들의 조상들의 목전에서 행하셨으되 이를 잊었다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열 가지 재앙을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행하셨으나 이를 그들은 망각하였다는 말입니다. 셋째는 그가 바다를 갈라 물을 무더기 같이 서게 하시고 그들을 지나가게 하셨으며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인도하셨으며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매우 깊은 곳에서 나오는 물처럼 흡족하게 마시게 하셨으며 또 바위에서 시내를 내사 물이 강 같이 흐르게 하셨으나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께 범죄하여 메마른 땅에서 지존자를 배반하였다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출애굽 시 이스라엘을 위하여 홍해 물을 갈라 멈추게 하시고 그 물을 통로의 벽처럼 길 양쪽으로 서게 하신 사실,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에게 임하사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출애굽 한 이스라엘을 인도하신 사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반석을 깨어 이스라엘에게 물을 공급받게 하신 사실, 출애굽 제 40년, 광야 방황의 38년째에 가데스 바네아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재촉으로 모세가 반석을 두 번 침으로 물을 솟아나게 한 사실 모두를 잊어버림으로써 그들은 계속해서 하나님께 범죄하여 메마른 땅에서 지존자를 배반하였다고 시편 기자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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