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그들의 탐욕대로 음식을 구하여
그들의 심중에 하나님을 시험하였도다
시편 78 : 18-22(1월 13일)
그들이 그들의 탐욕대로 음식을 구하여 그들의 심중에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그뿐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식탁을 베푸실 수 있으랴 보라 그가 반석을 쳐서 물을 내시니 시내가 넘쳤으나 그가 능히 떡도 주시며 자기 백성을 위하여 고기도 예비하시랴 하였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듣고 노하셨으며 야곱에게 불같이 노하셨고 또한 이스라엘에게 진노가 불타 올랐으니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한 때문이로다
기도 요점:
‘그들이 그들의 탐욕대로 음식을 구하여 그들의 심중에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그뿐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식탁을 베푸실 수 있으랴 보라 그가 반석을 쳐서 물을 내시니 시내가 넘쳤으나 그가 능히 떡도 주시며 자기 백성을 위하여 고기도 예비하시랴 하였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듣고 노하셨으며 야곱에게 불같이 노하셨고 또한 이스라엘에게 진노가 불타 올랐으니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한 때문이로다’라는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도움의 말:
시편 기자가 이르기를 그들이 그들의 탐욕대로 음식을 구하여 그들의 심중에 하나님을 시험하였다 합니다. 이는 이스라엘 족속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필요한 것을 하나님께 구하기보다는 그들의 탐욕대로 음식을 구함으로 그들의 심중에 하나님을 시험하였다는 의미입니다. 그뿐 아니라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식탁을 베푸실 수 있으랴 하였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능력자란 뜻으로서 히브리인들이 전능하고 위엄의 하나님을 말할 때 쓰였던 이름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이런 의미의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하나님이 광야에서 식탁을 베푸실 수 있으랴’고 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는 말을 한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은 보라 그가 반석을 쳐서 물을 내시니 시내가 넘쳤으나 그가 능히 떡도 주시며 자기 백성을 위하여 고기도 예비하시랴 하였다고 시편 기자가 말합니다. 여기서 ‘떡’과 ‘고기’란 ‘만나’와 ‘메추라기’를 뜻합니다. 이전에 이스라엘 족속들은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반석을 쳐 물을 넘치게 먹게 하였지만 하나님 백성인 그들을 위하여 떡과 고기도 예비하시랴 말하며 그들 마음의 의심을 쏟아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듣고 노하셨으며 야곱에게 불같이 노하셨고 또한 이스라엘에게 진노가 불타 올랐으니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한 때문이라고 시편 기자가 말합니다. 여기서 ‘여호와께서 듣고 노하셨으며’란 하나님께서는 영이시기에 온 천지 어느 곳에나 계시며 천지에 충만하신 하나님이시므로 온 우주 어느 곳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를 다 아시며 감찰하십니다. 이에 이스라엘 족속들의 계속되는 불신을 다 듣고 보고 아시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하여 노를 발하시는데, 시편 기자는 이를 ‘야곱에게 불같이 노하셨고 또한 이스라엘에게 진노가 불타 올랐’다 표현합니다. 이는 이스라엘 족속을 향하신 하나님의 진노가 매우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같이 그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진노가 큰 것은 그들은 출애굽 하는 과정과 광야에서 계속하여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고 시편기자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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