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바다의 파도를 다스리시며
그 파도가 일어날 때에 잔잔하게 하시나이다
시편 89 : 9-13(3월 20일)
주께서 바다의 파도를 다스리시며 그 파도가 일어날 때에 잔잔하게 하시나이다 주께서 라합을 죽임 당한 자 같이 깨뜨리시고 주의 원수를 주의 능력의 팔로 흩으셨나이다 하늘이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라 세계와 그 중에 충만한 것을 주께서 건설하셨나이다 남북을 주께서 창조하셨으니 다볼과 헤르몬이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나이다 주의 팔에 능력이 있사오며 주의 손은 강하고 주의 오른손은 높이 들리우셨나이다
기도 요점:
‘주께서 바다의 파도를 다스리시며 그 파도가 일어날 때에 잔잔하게 하시나이다 주께서 라합을 죽임 당한 자 같이 깨뜨리시고 주의 원수를 주의 능력의 팔로 흩으셨나이다 하늘이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라 세계와 그 중에 충만한 것을 주께서 건설하셨나이다 남북을 주께서 창조하셨으니 다볼과 헤르몬이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나이다 주의 팔에 능력이 있사오며 주의 손은 강하고 주의 오른손은 높이 들리우셨나이다.’라는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도움의 말:
시편 기자가 아뢰기를 주께서 바다의 파도를 다스리시며 그 파도가 일어날 때에 잔잔하게 하시나이다 합니다. 성경에서 바다는 거칠게 일어나 대적하는 악한 세력으로 비유되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세력을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전능하신 분이심을 비유하는 표현입니다. 또한 시편 기자가 아뢰기를 주께서 라합을 죽임 당한 자 같이 깨뜨리시고 주의 원수를 주의 능력의 팔로 흩으셨나이다 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출애굽 시 애굽 사람들을 홍해 바다에 매몰시키시어 파하신 것을 가리킵니다. 이에 시편 기자는 세 가지 고백을 하는데, 첫째는 하늘이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라 세계와 그 중에 충만한 것을 주께서 건설하셨나이다입니다. 이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드러내며 또한 온 우주에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능하심 그리고 그 중에 충만한 것을 창조하시고 유지되어지도록 붙드신다 표현입니다. 둘째는 남북을 주께서 창조하셨으니 다볼과 헤르몬이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나이다입니다. 이는 온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드러내는 표현입니다. 셋째는 주의 팔에 능력이 있사오며 주의 손은 강하고 주의 오른손은 높이 들리우셨나이다입니다. 여기서 주의 팔과 손, 그리고 오른손은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드러내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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